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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주)신세계 회장이 지난달 30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정 회장은 취임 이후 ‘랜드마크 전략’과 공간 혁신을 중심으로 백화점의 초대형화와 차별화를 추진해 왔다.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이 각각 3조원, 2조원대 매출을 달성하며 성과를 입증했고, 신사업과 자회사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며 그룹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재계에서 보기 드문 ‘1970년대생 여성 총수’로, 감각적 리더십과 실행력을 앞세워 신세계백화점의 체질을 혁신했다는 평가다.
정 회장 취임 1년간 가장 큰 성과로는 백화점 본업 경쟁력 강화가 꼽힌다.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핵심 점포의 초 에너지생활의지혜 대형화를 추구하는 ‘랜드마크 전략’이다. 정 회장은 “디지털이 부상해도 보편적인 인간의 감성을 충족하는 오프라인 경험은 영원할 것”이라며 백화점의 초대형화를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해 강남점은 2년 연속 거래 규모 3조원을 돌파했으며, 센텀시티점은 비수도권 최초로 2년 연속 2조원을 넘겼다. 올해도 두 곳 모두 6~7% 매출 신장률이 전망 대부중개업 된다. 이 추세라면 강남점은 3년 연속 3조원, 센텀시티점은 2조원 돌파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지난해 10월 회장으로 승진했다. 신세계그룹은 백화점 부문과 이마트 부문을 분리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1년간 (주)신세계의 여러 사업에서는 정 회장의 경영철학과 판단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백화점은 ‘ 현대해상보험설계사 쇼핑 중심 공간’이라는 편견을 깨고 식품관 중심으로 고객 경험을 재정의하는 혁신을 단행했다. 강남점에 들어선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관은 리뉴얼 이후 주말 기준 하루 평균 방문객이 10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식품관 매출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며 강남점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명동 본점 내 마련한 복합문화공간 ‘ 시중은행들이 더 헤리티지’는 백화점 공간을 미술 전시, 북 큐레이션, 아트 오브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그 결과 체험형 고객층이 유입되고 외국인들에게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라이프스타일 복합 플랫폼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MZ세대 프리미엄 고객층을 끌어들이는 성과로 이어졌다.
정 회장은 전통적인 백화점의 한계를 모아드림캐피탈 넘어 사업 영역도 다각화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프리미엄 여행 사업 ‘비아신세계’를 공식 선보였다. 여행을 통해 감정과 취향, 통찰을 쌓는 경험에 초점을 맞춘다. 세계적 천체사진가인 권오철 작가와 함께하는 아이슬란드 오로라 관람 프로그램은 출시 직후 완판되며 시장의 호응을 얻었다.
정 회장은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 공간 혁신과 복합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우리가 가진 자산의 부가가치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백화점은 2028년까지 광주신세계를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미래형 쇼핑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며 수서점(가칭·2029년), 송도점(가칭·2030년) 등 신규 점포 개발도 추진 중이다.
또한 조 단위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는 속초 영랑호 관광단지 개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총 7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 회장은 단기 실적에 치우치지 않고 백화점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장기적으로 구축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2일 유통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신세계의 올해 매출은 6조8865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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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 취임 1년간 가장 큰 성과로는 백화점 본업 경쟁력 강화가 꼽힌다.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핵심 점포의 초 에너지생활의지혜 대형화를 추구하는 ‘랜드마크 전략’이다. 정 회장은 “디지털이 부상해도 보편적인 인간의 감성을 충족하는 오프라인 경험은 영원할 것”이라며 백화점의 초대형화를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해 강남점은 2년 연속 거래 규모 3조원을 돌파했으며, 센텀시티점은 비수도권 최초로 2년 연속 2조원을 넘겼다. 올해도 두 곳 모두 6~7% 매출 신장률이 전망 대부중개업 된다. 이 추세라면 강남점은 3년 연속 3조원, 센텀시티점은 2조원 돌파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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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 현대해상보험설계사 쇼핑 중심 공간’이라는 편견을 깨고 식품관 중심으로 고객 경험을 재정의하는 혁신을 단행했다. 강남점에 들어선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관은 리뉴얼 이후 주말 기준 하루 평균 방문객이 10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식품관 매출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며 강남점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명동 본점 내 마련한 복합문화공간 ‘ 시중은행들이 더 헤리티지’는 백화점 공간을 미술 전시, 북 큐레이션, 아트 오브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그 결과 체험형 고객층이 유입되고 외국인들에게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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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 공간 혁신과 복합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우리가 가진 자산의 부가가치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백화점은 2028년까지 광주신세계를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미래형 쇼핑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며 수서점(가칭·2029년), 송도점(가칭·2030년) 등 신규 점포 개발도 추진 중이다.
또한 조 단위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는 속초 영랑호 관광단지 개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총 7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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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유통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신세계의 올해 매출은 6조8865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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